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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一日~AKB48大握手会~/나의 하루 ~AKB48 대악수회~

更新日:2020年3月26日

 2019年11月23日、念願だった握手会in パシフィコ横浜!!

 2019年11月23日にパシフィコ横浜で開かれたAKB48の握手会に行きました。今年の6月頃に‘とても可愛い人がいる!’と思い調べたのが、矢作萌夏という人でした。バジェットガエルやポン酢が好きなギャップにハマりました。そして夏には1st写真集も買いました。矢作萌夏を知ってあまり経っていませんが、シングル販売曲の初センターを務めると聞いた時はとても嬉しくて涙が出そうになりました。その時当選して握手会で矢作萌夏に‘おめでとう!’と泣きながら伝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近いところで見た矢作萌夏は本当に天使みたいに可愛い人でした。お金を貯めたら写真集を保存用と部屋に飾る用に買うつもりです。2月の握手会を最後にアイドル活動は終わりますが、その前に1日に2回も握手をすることが出来て本当に幸せで私にとって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握手会やライブなどのイベントは1番好きなメンバーと思い出を作ることができる良い機会です。皆さんもぜひ一度行ってみて下さい。


 2019년 11월 23일, 염원하던 악수회 in 파시피코 요코하마!!

 2019년 11월 23일에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린 AKB48 악수회에 갔습니다. 올해 6월 쯤에 “너무 귀여운 사람이 있어!”라고 생각해서 알아봤더니, 야하기 모에카라는 친구였습니다. 바젯 개구리나 폰즈를 좋아하는 갭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1st사진집도 샀습니다. 모에카를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싱글 반매곡의 첫 센터를 맡았다고 들었을 때는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그 때 악수회 추첨에 당첨돼서 모에카에게 “축하해요!”라고 울면서 전할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본 모에카는 정말 천사처럼 귀여운 사람이었습니다. 돈을 모으면 사진집을 보존용이랑 방에 장식하는 용에 살 거예요. 2월의 악수회를 마지막으로 아이돌 활동은 끝나지만, 그 전에 하루에 두 번이나 악수를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악수회나 라이브 등의 이벤트는 가장 좋아하는 멤버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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